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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프론트엔드 개발자
리눅스 & 우분투 꼭 필요할까? 왜 사용해야 할까? 본문
22.4.25일 부터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과정이 시작되었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으로 수업내용이 무겁거나 바쁘지는 않았다. 앞으로의 알아야 할 내용들과
코드스테이츠 과정을 보다 잘 누리고 즐기기위한? 필요한 내용들을 들으면서 진짜로 시작되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커리큘럼과 과정, 필요한 툴들을 보고있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리눅스 운영체제 써야 한다는 말,, 한번도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고, 너무 막연한 존재였던 리눅스,,
특히 윈도우의 노예인 나에게 굳이? 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었는데 블로킹을 통해 꼭 필요한지 상기해 볼 예정이다.
일단 리눅스 macos 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부터 알고 지나 가야겠다.
일단 기본적으로 리눅스나 맥os 는 개발하기 좋은 환경은 제공한다.
( 둘다 UNIX 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는데 UNIX 는 현대 컴퓨터 운영체제의 원형이라고 한다. )
- 둘다 커멘트창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설치 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한다. ( window 는 이 부분이 안된다고 한다. )
- 자바스크립트 개발에 윈도우 계열이 불리하다.
* nods.js 버전관리 툴인 nvm 이 지원되지 않는다.
* 모듈중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없는게 있다.
* 시스탬 환경변수를 사용해야 할 경우 대부분 리눅스나 macos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수 도 있다.
해당 내용은 urclass 에서 읽으면서 알게 된 내용들이고,,
우분투는 리눅스에 뿌리를 두고 있다. 개인 데스크탑 환경에서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이라고 이해했다.
우분투의 특징
- 개인용 데스크탑에 최적화
- 자유 소프트웨어의 기반
우분투에 대해서 제대로 정리를 못하고 있지만,, 검색하면서 자료를 살펴보니,, 나쁘지 않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물은 16GB 정도의 USB 그리고 데이터 백업(매우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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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다운로드 영상을 여럿 봣는데 어렵지는 않은듯?
조만간 window 에서 리눅스 우분투로 바꿔봐야 겠다.